안녕하세요
운중댁입니다
오늘은 밖에서 먹어요 시리즈입니다.
운중동에서 뭐 만들어 먹는 이야기 적으려고 만든 블로그인데 맨날 밖에서 사먹는 이야기만 적는 것 같아서 민망합니다. :)
오늘 포스팅 대상은, 바로바로,
과천에 있는 메밀장터 선바위본점 입니다.

사진에 나온 것처럼 4호선 선바위역 3번 출구로 나와서 50미터 정도 걸어가면 있습니다.

가게 전경입니다.
보통의 밥집으로 보입니다.
실제로 가보면 좀 더 낡은 느낌이긴 합니다.
메뉴는 좀 다양합니다.

보통의 막국수들도 있고,
메밀집이라서 그런가 메밀소바도 있습니다.
회수육도 있고, 해물파전도 있고요.
선바위 메밀장터 갈때마다 "과연 이곳의 백숙, 찜닭, 닭매운탕은 어떤 맛일지 궁금한데 한 번 시켜먹어볼까?" 하는 얘기를 반려사람과 하게 되는데요. 결국 둘이서 먹기에는 양이 많을 것 같다고 하면서, 더 많이 시켜서 먹고 오게 되는 그런 상황을 항상 만납니다.
저희는 선바위 메밀장터 가게 되면 메뉴 구성을 이렇게 시킵니다.
명태회수육 소 + 들기름막국수 + @
저 알파의 자리에 명태회막국수 (다른 곳이라면 비빔막국수)가 들어갈 수도 있고, 동치미막국수가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.
최근에 갔을 때는, 명태회수육 + 들기름 막국수 + 명태회막국수 이렇게 먹었네요.



이 집은 고기리막국수랑 다르게 사리추가가 없습니다.
그래서 한 번 시킨 것으로 끝내야 하기 때문에 주문을 잘 해야 합니다.
이 집에서는 회수육은 꼭 먹는게 좋은데,
회랑 수육을 같이 먹으면 그 식감이 정말 좋습니다.
저 명태회가 들어간 버전의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, 메밀장터를 찾게 되는 것 같아요. :)
개인적으로...
명태회의 그 새콤하면서도 쫀득한 느낌의 식감이 그립거나,
아니면 막국수는 너무 먹고 싶은데, 고기리막국수 가서 기다리면서까지 먹기 싫은 날이면,
선바위 메밀장터로 가게 되는 것 같아요. :)
이 근방에 사시는 분들이나 서울 남부권이 주 생활권이신 분들 꼭 한 번 가보세요~
정말 너무너무 만족하실 겁니다.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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